
개인적으로 현재 명조를 주로 하고 있고, 예전에는 붕스를 더 해봤지만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있어서 우리나라 서브컬쳐 게임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은 함. 솔직히 주 52시간제를 왜하는지 의아할 정도임, 중국은 52시간? 그딴거 없음. 미국도 마찬가지지. 일을 더하면 성과 측정해서 회사가 판단해서 추가 급여를 더 주면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만 왜 유독 그런지 모르겠음. (그래서 유연근무제로 시간을 맞춘다고 함)

다시 한번 명기하지만 중국은 '그딴게 없음' 물론 기업 문화나 아에 없는건 아닌데 중국도 그 유명한 996 문화가 있음. 아침 9시 출근 밤 9시 퇴근 주 6일 근무임 (허허;;) 이런 강도는 당연히 게임 서비스 파트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임. 최근에는 그래도 규제를 한다고는 하는데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있어서 업데이트 분량이나 이런 양 자체가 국내 게임과는 비교가 안됌.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풍부한 볼륨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국가적 산업 경쟁력에 봤을때는 확실히 부족해 보임
(해외에서도 게임업계의 크런치 모드라고 해서 게임 개발에 있어 단기간에 급증하는 업무량으로 고생을 하는 케이스는 많음.)

이런 와중에 몬길 스타다이브는 국산 게임에 있어서 라이브 서비스 서브 컬쳐 게임에 그래도 희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스토리나 이런건 역시 비교가 좀 어렵긴 함. 더 발전하면 되는 부분이니 기대는 하고 있음. 최근에 몬길 최신 픽업이 그 메인캐릭터인 '미나'를 출시하면서 나도 뽑아주긴 했는데, 언리얼 5 쓴거 치고 명조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것 처럼은 보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준수하다고 보여짐. 몬길 엔컨은 아직 못가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쓱쓱하기에는 이만한 게임이 없음.
몬길 스타다이브는 특히 고유명사도 딱히 거슬리는건 없고, 조선시대 배경도 있고 해서 친근하긴 함. (물론 스토리는 좀... 아직은 모르겠음.)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 인가 그 게임이 원래 수정되기전에 스토리가 엄청났던걸 보면 우리나라도 스토리로 나름 깔끔하게 뽑아낼 능력이 있는데 참 아쉬운 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