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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미국에서 설립된 팀버랜드는 섬세한 장인 정신과 고유 디자인, 뛰어난 내구성과 가죽 소재의 멋스러움으로 오랫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미국 정통 캐주얼 브랜드이고,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로, 클래식한 스타일에 세련된 미국의 팝 문화 정신에서 얻은 영감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의 모던 패션이 특징이다. 이런 두 브랜드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컬렉션을 진행했으니 기대가 안 될 수 없다. [지속가능성]이란 키워드가 핫하다. 글로벌적인 탄소 배출 감소 이슈로 많이 화자가 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패션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타미힐피거와 팀버랜드, 이 두 패션 브랜드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패션 산업계의 생산 공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고, ..

MEN'S BROOKLYN SIDE-ZIP SNEAKER BOOTS ■ 겉감 : 천연소가죽 안감 : 텍스타일 아웃솔 : 고무 ​ - LWG(Leather Working Group Silver) 등급을 받은 공장에서 가공한 프리미엄 가죽 어퍼 - 사이드 측면 지퍼 - 100% PET 끈 - OrthoLite 풋베드 (습기 관리시스템으로 냄새방지) - Aerocore 에너지 시스템 - 얼룩 방지 가공처리 사실 재작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도 잘 신고 있는 부츠이자 남자들이면 한번은 들어봤을 "팀버랜드" 제품 "팀버랜드 브루클린 사이드집 부츠"이다. ​ / 장단점 대략적인 스펙시트는 위쪽에 언급한 그대로이고.. 다른 팀버랜드 부츠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사이드 집업이라서 신고..